밥 먹기 귀찮았던 아기 강아지의 독특한 '블루투스' 식사법

노트펫

입력 2020-02-11 16:06 수정 2020-02-1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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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비스듬히 바닥에 누운 채로 먹는 둥 마는 둥 식사 중인 아기 강아지.

바닥에 떨어진 사료 한 알을 발견했지만 일어나기 귀찮은지

앞발만 쭈욱 뻗어보는데 사료에 닿기엔 역부족이다.

그러나 강아지는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혀를 날름날름하며 블루투스 식사(?)를 이어간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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