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반려견 '두부'와 다정한 투샷 공개

노트펫

입력 2020-02-10 11:07 수정 2020-02-1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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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손연재가 반려견 '두부'와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나랑 셀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부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손연재는 두부에게 얼굴을 기댄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커다란 눈망울과 아기같이 귀여운 외모가 시선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눈이 똑 닮았네요", "두부 까만 눈 심장 아프게 귀엽네.. 언니는 오늘도 여신이네요!", "예쁜 애 옆에 예쁜 애"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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