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반려견 '래오'와 거울 셀카 '찰칵'
노트펫
입력 2020-02-07 11:06 수정 2020-02-07 11:08
[노트펫]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반려견 '래오'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래오와 함께 찍은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래오를 안고 거울 셀카를 찍는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윤아는 추운 날씨 때문인지 후드를 뒤집어쓰고 중무장한 모습이다. 윤아의 한쪽 팔에는 래오가 얌전히 안겨있다.
싱그러운 미소를 짓는 윤아의 모습이 특히 시선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언니 꽁꽁 싸매고 어디 가시나요?", "래오 안고 다니면 따뜻하실 듯", "아 웃는 거 너무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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