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급 차이도 뛰어넘는 댕댕이의 양말 사랑..'절대 안 뺏길 거야!'

노트펫

입력 2020-02-06 17:07 수정 2020-02-0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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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7kg의 탄탄한 몸을 자랑하는 오빠 '보리'와

갓 1kg이 된 앙증맞은 아기 푸들 '밥' 남매는

수면양말을 사이에 두고 치열한 전쟁을 벌이고 있다.

오빠 보리가 먼저 체중을 실어 양말을 당겨보지만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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