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생 첫소풍에서 떡실신 해버린 강아지.."여기서 주무시면 안 됩니다!!"

노트펫

입력 2020-01-30 17:06 수정 2020-01-3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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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벌러덩 드러누워 눈을 꼭 감은 채 깊은 잠에 빠져 있는 강아지.

"아저씨 일어나세요! 아저씨 여기서 주무시면 안 된다고요!"라고

흔들어 깨워도 일어날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인다.

"저기요~"라고 연신 강아지를 불러보지만,강아지는 흰자만 보일 뿐 아랑곳하지 않는데.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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