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반려묘 '심바' 바라보며 꿀 뚝뚝 눈빛

노트펫

입력 2020-01-21 14:07 수정 2020-01-2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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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배우 윤소희가 반려묘 '심바'와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윤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하트 기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 기대 심바를 쓰다듬고 있는 윤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윤소희는 심바에게 애정 가득한 눈빛을 보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유의 차분하면서 수수한 분위기가 흑백사진을 통해 한층 더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심바 행복한 표정이네요", "흑백 분위기 좋아요", "눈에서 꿀 떨어지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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