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칼퇴근하게 만드는 아기 시바의 '살인미소'

노트펫

입력 2020-01-16 16:06 수정 2020-01-1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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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주인이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자 단번에 달려와

안전문에 매달린 채 반겨주는 강아지.

귀는 아래로 바짝, 입꼬리는 위로 한껏 올라간 채,

혀를 날름거리며 발까지 동동 구르는 격한 환영과

보는 사람마저 행복해지는 살인미소까지 선보인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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