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용지, 반려견 '라이'와 근황 공개..'고혹적 매력 물씬'

노트펫

입력 2020-01-09 14:06 수정 2020-01-09 14:08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노트펫] 배우 김용지가 반려견 '라이'와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김용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ye and ma"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라이를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용지의 모습이 담겼다.

김용지는 검은색 상의를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곱슬곱슬한 금빛 털을 자랑하는 라이는 김용지에게 얼굴을 가까이하며 뽀뽀를 시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언니랑 라이랑 닮았어요", "라이는 애교쟁이 막내", "용지님 반짝이는 피부 닮아서 라이도 털 윤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