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극대노'한 고양이..사진 찍은 집사 '폰 검사'

노트펫

입력 2020-01-08 16:07 수정 2020-01-0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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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고양이의 화장실을 훔쳐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내년이면 10살이 된다는 아재 고양이 '로니'는

베란다에 있는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고

문을 나서며 카메라를 들고 있는 집사를 발견했다.

당장이라도 "뭐야! 왜 찍어!"라고 말할 것 같은

눈빛으로 쳐다보던 로니. 이어 다급하게 뛰어가...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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