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반려견 '휴지'와 겨울 외출..'추울 땐 코트 속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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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1-08 11:07 수정 2020-01-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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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다비치 강민경이 반려견 휴지와 함께 외출에 나선 일상 모습을 공유했다.

지난 6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읏추추추 추웁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회색 코트를 입은 강민경은 반려견 휴지를 품 안에 꼭 껴안고 미소를 짓고 있다.

얌전하게 안겨있는 휴지의 모습은 마치 인형같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자 강민경은 행여나 휴지가 추울까봐 코트 속으로 넣어준다.

이에 휴지도 만족스러운지 편안한 표정으로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인형 옆에 인형이 있다", "강민경도 휴지도 아주 완벽해 너무 이뿌고 기엽다", "너무 너무 이뻐요 천사에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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