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는 머리 푸는 게 예뻐"..박력+스윗 넘치는 강아지

노트펫

입력 2020-01-07 16:06 수정 2020-01-07 16:08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노트펫]
앉아 있는 누나의 머리칼을 보고 총총 다가가는 앙증맞은 강아지.

가지런히 묶은 누나의 머리를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박력 있게 풀기 시작한다.

행여 누나가 아플까 머리카락이 아니라 고무줄만 조심스럽게 문 모습이 '쏘스윗'하게 느껴지는데.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