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프로야구 누적 이용자수 1000만 돌파

스포츠동아

입력 2018-07-19 16:59 수정 2018-07-1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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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3월 선보인 애플리케이션 ‘U+프로야구’ 서비스가 이달 초 하루 누적 이용자 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7월 중순 기준 순 사용자수는 100만 명을 넘어섰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약 28%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서울(18%)과 부산(8%) 순이었다. 연령대로는 40대가 32%로 가장 많았다. 또 남성 이용자가 여성 이용자에 비해 약 3배 많았다.

스포츠동아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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