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폰서 스마트폰까지… 휴대전화 30주년 특별전

김경제 기자

입력 2018-07-10 03:00 수정 2018-07-1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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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휴대전화 30주년 특별전’을 찾은 시민들이 이동통신 기술 변천사를 엿볼 수 있는 전시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1988년 7월 한국이동통신(현 SK텔레콤)이 국내 휴대전화 서비스를 도입한 뒤 30년간 출시된 단말기 120여 대를 전시한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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