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기능성 냉감 소재 ‘프레시벤트’ 컬렉션 출시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4-04-26 15:34 수정 2024-04-26 15:37
에프엔에프(F&F)의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기능성 하이테크 냉감 소재를 적용한 ‘프레시벤트’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프레시벤트는 뛰어난 접촉 냉감 기능성을 가진 프리미엄 소재로 몸에 닿았을 때 차가운 쾌적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냉감 기능성은 물론 신축성이 뛰어난 우븐 소재를 사용하여 어떤 상황에서든 편안한 활동성을 제공한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프레시벤트’ 컬렉션 출시와 더불어 브랜드 모델인 변우석과 고윤정의 화보도 공개했다.
화보 속 두 모델은 시원하고 청명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프레시벤트의 기분 좋은 쾌적함을 표현해 냈다. 관계자에 따르면 실제로 촬영 당시 배우들 또한 바스락거리는 재질의 프레시벤트 우븐 제품들에 대하여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한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뛰어난 냉감 소재인 프레시벤트가 적용된 제품들은 입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쾌적함이 느껴져 한여름까지 편하게 입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시즌 디스커버리에서는 반소매 티셔츠 형태의 폴튼 우븐 티셔츠뿐만 아니라 긴팔 아노락, 하이넥 반팔 아노락 등 다양한 디자인의 냉감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자유롭고 쾌적한 야외활동을 서포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디스커버리 프레시벤트 출시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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