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sure& DA스페셜] 네파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탁월한 쾌적성으로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애슬레틱 웨어 ‘포레스타 트랙수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 포레스타 트랙수트는 땀 냄새 등의 불쾌한 냄새를 잡아주는 소취 기능의 ‘노보’ 소재와 더불어 항균 기능성 원단인 ‘에이지온’ 원단을 동시에 적용해 최상의 쾌적함으로 어떠한 액티비티 활동에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시켜 준다.

4-웨이 스트레치 원단의 트리코트 소재로 시원한 터치감과 높은 활동성을 자랑하며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춰 아웃도어 활동 시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겨드랑이 부분에는 메시 소재로 땀 배출을 더욱 용이하게 했으며 다채로운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도록 테이퍼드, 릴랙스핏, 7부 팬츠, 하프 팬츠 등의 다양한 핏과 기장감의 팬츠 시리즈를 함께 선보여 아웃도어 활동에서는 물론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스타일리시하게 활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유럽 최고 친환경 인증 시스템인 ‘오코텍스’와 ‘블루사인’ 인증으로 제조, 생산, 포장 등 전 생산 과정부터 소비자 보건 안전까지 보증하는 친환경적 가치를 담아낸 것이 눈길을 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