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시간 정성으로 달였다… 100% 국산 한약재로 기침-가래 개선
윤희선 기자
입력 2024-04-18 03:00 수정 2024-04-18 03:00
상상바이오 김씨 활기단
경제가 발전할수록 국민의 영양 상태는 좋아졌지만 환경오염 등 각종 원인으로 인해 폐질환 환자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미세먼지와 매연이 극성을 부리는 상황에서는 더욱더 그렇다. 특히 노인에게 폐질환은 폐렴 등 합병증으로 이어져 생명과도 직결되는 문제다. 천식 등 기관지와 폐질환을 옛 선조들은 어떻게 치료해 왔을까?
이 점에 착안한 서울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은 우리가 잘 아는 전통 방식에 자신이 오랫동안 폐질환 환자를 치료하며 얻은 지식을 총동원해 맛도 좋고 폐질환에 좋은 특별한 한방약을 만들어 냈다. 바로 ‘김씨영동고’다.
김 원장이 개발한 김씨영동고는 우리 몸에 좋은 100% 국내산 천연재료로만 만들어 신뢰감을 높인다. 경주산 배, 소백산 산도라지, 영주 약도라지, 은행, 대추, 생강, 수세미, 맥문동, 둥근마, 겨우살이, 10년 이상 된 도라지 분말, 홍도라지, 산삼배양근 등을 가마솥에서 4일 이상 밤낮으로 쉬지 않고 달인다. 이렇게 정성껏 달이면 검은색의 부드러운 점액 형태가 되는데 이를 전통 항아리에 담아 나무 숟가락으로 떠먹을 수 있도록 제조했다.
배는 담이 있는 기침에 좋고, 수세미는 가래를 삭여서 내보내는 것은 물론 기침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 은행은 기관지나 폐의 열을 내려주고 도라지는 습담으로 인한 묽은 가래나 해수에 좋다.
“지난 40년간 수많은 폐질환 환자를 수천 년 축적된 한방의학으로 치료했다. 오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임상을 거쳐 개발한 영동고는 호흡기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다.”
경희대 한의대 학부를 졸업하고 석·박사학위를 받은 김 원장은 일본과 미국에서 논문을 발표하는 등 의학적 연구 성과를 인정받은 한의사다. 경희대 외래교수, 세계동양의학회 세미나 강연자로도 활발히 활동해온 그는 난치병으로 불리는 기관지천식, 불치병으로 알려진 만성폐쇄성폐질환, 폐기종, 폐섬유화병 치료에 탁월한 연구 및 임상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김씨영동고는 기관지, 폐, 기침에 좋은 모든 약재를 물이나 첨가물을 일절 섞지 않고 배즙으로만 만들어 거부감 없이 복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몸에 좋지 않은 설탕, 색소, 방부제, 향료를 일절 넣지 않아 어린아이, 학생, 면역력이 부족한 노인에게 인기가 많다. 무엇보다 모든 공정이 전통 방식 그대로 100% 수작업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약효를 가득 담고 있으면서도 정성까지 곁들여져 환자에게 믿음을 주고 있다.
이미 많은 환자의 복용으로 널리 알려진 김씨영동고는 감기를 자주 앓는 어린이나 호흡기가 약한 사람, 코 알레르기로 집중력이 떨어진 학생에게 특별히 좋다. 목사, 교사와 같이 목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군의 사람과 미세먼지에 자주 노출되는 사람, 해수·천식·호흡기질환으로 숨이 차는 어르신들도 김씨영동고를 복용하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경제가 발전할수록 국민의 영양 상태는 좋아졌지만 환경오염 등 각종 원인으로 인해 폐질환 환자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미세먼지와 매연이 극성을 부리는 상황에서는 더욱더 그렇다. 특히 노인에게 폐질환은 폐렴 등 합병증으로 이어져 생명과도 직결되는 문제다. 천식 등 기관지와 폐질환을 옛 선조들은 어떻게 치료해 왔을까?
이 점에 착안한 서울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은 우리가 잘 아는 전통 방식에 자신이 오랫동안 폐질환 환자를 치료하며 얻은 지식을 총동원해 맛도 좋고 폐질환에 좋은 특별한 한방약을 만들어 냈다. 바로 ‘김씨영동고’다.
김 원장이 개발한 김씨영동고는 우리 몸에 좋은 100% 국내산 천연재료로만 만들어 신뢰감을 높인다. 경주산 배, 소백산 산도라지, 영주 약도라지, 은행, 대추, 생강, 수세미, 맥문동, 둥근마, 겨우살이, 10년 이상 된 도라지 분말, 홍도라지, 산삼배양근 등을 가마솥에서 4일 이상 밤낮으로 쉬지 않고 달인다. 이렇게 정성껏 달이면 검은색의 부드러운 점액 형태가 되는데 이를 전통 항아리에 담아 나무 숟가락으로 떠먹을 수 있도록 제조했다.
배는 담이 있는 기침에 좋고, 수세미는 가래를 삭여서 내보내는 것은 물론 기침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 은행은 기관지나 폐의 열을 내려주고 도라지는 습담으로 인한 묽은 가래나 해수에 좋다.
“지난 40년간 수많은 폐질환 환자를 수천 년 축적된 한방의학으로 치료했다. 오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임상을 거쳐 개발한 영동고는 호흡기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다.”
경희대 한의대 학부를 졸업하고 석·박사학위를 받은 김 원장은 일본과 미국에서 논문을 발표하는 등 의학적 연구 성과를 인정받은 한의사다. 경희대 외래교수, 세계동양의학회 세미나 강연자로도 활발히 활동해온 그는 난치병으로 불리는 기관지천식, 불치병으로 알려진 만성폐쇄성폐질환, 폐기종, 폐섬유화병 치료에 탁월한 연구 및 임상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김씨영동고는 기관지, 폐, 기침에 좋은 모든 약재를 물이나 첨가물을 일절 섞지 않고 배즙으로만 만들어 거부감 없이 복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몸에 좋지 않은 설탕, 색소, 방부제, 향료를 일절 넣지 않아 어린아이, 학생, 면역력이 부족한 노인에게 인기가 많다. 무엇보다 모든 공정이 전통 방식 그대로 100% 수작업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약효를 가득 담고 있으면서도 정성까지 곁들여져 환자에게 믿음을 주고 있다.
이미 많은 환자의 복용으로 널리 알려진 김씨영동고는 감기를 자주 앓는 어린이나 호흡기가 약한 사람, 코 알레르기로 집중력이 떨어진 학생에게 특별히 좋다. 목사, 교사와 같이 목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군의 사람과 미세먼지에 자주 노출되는 사람, 해수·천식·호흡기질환으로 숨이 차는 어르신들도 김씨영동고를 복용하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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