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재료로 빚은 ‘환’으로 면역력-간-기관지 챙기자
안소희 기자
입력 2024-04-18 03:00 수정 2024-04-18 03:00
상상바이오 김씨 활기단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는 크게 면역력 약화와 기관지 질병, 간 기능 약화라고 할 수 있다. 건강의 바로미터인 면역력은 인체가 병균이나 바이러스, 질병에 노출됐을 때 그것을 이겨내는 힘이다. 면역력은 평소 적절한 운동과 건강식, 스트레스 예방으로 키워주고 면역력을 상승시키는 건강보조제도 큰 몫을 한다. 홍삼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최고의 면역력 강화 약초로 수많은 사람의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요즘처럼 수시로 중국에서 날아오는 황사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는 외출 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게 하고 특히 노약자, 어린이의 호흡기질환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도라지는 인삼과 비슷한 형태로 음식 재료로 주로 쓰이지만 건강에도 좋은 뿌리 식품이다. 특히 항산화 성분이 높아 면역력에도 도움을 주지만 세포 보호와 체지방 감소에도 도움을 주며 무엇보다 기관지질환에 있어 기침 완화와 가래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단풍나뭇과에 속하는 벌나무는 예로부터 간암, 간경화, 간염, 백혈병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간의 온도를 회복시키고 수분이 잘 배출되도록 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맛이 담백한 벌나무의 폴리페놀 성분이 간을 보호하고 항염증, 항산화 작용을 한다. 또 각종 비타민과 아미노산이 함유돼 있어 간 건강을 향상시킨다.
마가목은 뼈와 관절 건강에 좋은 리코펜과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고 스테로이드나 글리코사이드, 카로틴 등이 풍부해 기관지 내 염증을 줄여주고 감기 예방과 기침 완화에 효과적이다. 심혈관질환 예방과 혈액순환을 개선해주며 혈압을 낮추고 콜레스테롤을 조절을 돕는다. 여기에 이뇨 작용이 있어 신장 기능을 개선해주고 요도염과 방광염 증상을 완화하고 체내 노폐물을 배출해 부종을 줄여주기도 한다.
‘김씨 활기단’은 앞서 소개한 홍삼과 도라지, 벌나무, 마가목에 풍미도 높이고 건강에도 좋은 벌꿀과 다시마를 추가해 만들었다. 정성을 다해 빚은 김씨 활기단은 면역력을 높이고 간 기능도 활성화시키며 목도 보호하고 싶은 현대인을 위한 최상의 맞춤형 건강 제품이 아닐 수 없다. 하루 1∼2알을 복용해 건강을 지키도록 돕는 김씨 활기단 재료는 100% 자연산이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는 크게 면역력 약화와 기관지 질병, 간 기능 약화라고 할 수 있다. 건강의 바로미터인 면역력은 인체가 병균이나 바이러스, 질병에 노출됐을 때 그것을 이겨내는 힘이다. 면역력은 평소 적절한 운동과 건강식, 스트레스 예방으로 키워주고 면역력을 상승시키는 건강보조제도 큰 몫을 한다. 홍삼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최고의 면역력 강화 약초로 수많은 사람의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요즘처럼 수시로 중국에서 날아오는 황사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는 외출 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게 하고 특히 노약자, 어린이의 호흡기질환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도라지는 인삼과 비슷한 형태로 음식 재료로 주로 쓰이지만 건강에도 좋은 뿌리 식품이다. 특히 항산화 성분이 높아 면역력에도 도움을 주지만 세포 보호와 체지방 감소에도 도움을 주며 무엇보다 기관지질환에 있어 기침 완화와 가래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단풍나뭇과에 속하는 벌나무는 예로부터 간암, 간경화, 간염, 백혈병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간의 온도를 회복시키고 수분이 잘 배출되도록 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맛이 담백한 벌나무의 폴리페놀 성분이 간을 보호하고 항염증, 항산화 작용을 한다. 또 각종 비타민과 아미노산이 함유돼 있어 간 건강을 향상시킨다.
마가목은 뼈와 관절 건강에 좋은 리코펜과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고 스테로이드나 글리코사이드, 카로틴 등이 풍부해 기관지 내 염증을 줄여주고 감기 예방과 기침 완화에 효과적이다. 심혈관질환 예방과 혈액순환을 개선해주며 혈압을 낮추고 콜레스테롤을 조절을 돕는다. 여기에 이뇨 작용이 있어 신장 기능을 개선해주고 요도염과 방광염 증상을 완화하고 체내 노폐물을 배출해 부종을 줄여주기도 한다.
‘김씨 활기단’은 앞서 소개한 홍삼과 도라지, 벌나무, 마가목에 풍미도 높이고 건강에도 좋은 벌꿀과 다시마를 추가해 만들었다. 정성을 다해 빚은 김씨 활기단은 면역력을 높이고 간 기능도 활성화시키며 목도 보호하고 싶은 현대인을 위한 최상의 맞춤형 건강 제품이 아닐 수 없다. 하루 1∼2알을 복용해 건강을 지키도록 돕는 김씨 활기단 재료는 100% 자연산이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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