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가림막이 길거리 미술관으로

양회성 기자

입력 2024-03-20 03:00 수정 2024-03-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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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부지 공사장을 지나던 시민들이 미술 작품이 전시된 공사장 가림막을 구경하고 있다. 송파구는 가림막 300m 구간에 작품 30여 점을 선보이는 ‘갤러리 하하호호’를 지난해 6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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