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pic]신형 프리우스 C, 도심 연비 19.4km/ℓ 달성

동아경제

입력 2018-03-14 15:35 수정 2018-03-1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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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가 14일 서울 강남 SJ쿤스트할레에서 소형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C를 출시했다.

도요타에 따르면 프리우스 C는 1.5리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e-CVT를 채택했다. 최고출력은 72마력, 시스템 총 출력은 101마력이다. 최대토크는 11.3kg.m다. 복합연비는 18.6km/ℓ이고 도심연비는 19.4km/ℓ다.

프리우스 C 외관 컬러는 12종류다. 판매가격은 2490만 원.

동아경제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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