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아들’ 윤후, 폭풍 성장…“엄마보다 크네”

뉴시스

입력 2021-11-23 17:57 수정 2021-11-2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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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는 23일 인스타그램에 “후랑 여름에 했던 지면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윤후는 엄마 김민지와 함께 나란히 서서 촬영을 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몰라 보겠네요” “와 윤후 키 많이 컸네” “엄마보다 키가 훨씬 크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후는 현재 16살로 중학교 3학년이다. 윤후는 아빠 윤민수와 함께 지난 2014년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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