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희선, 꽃밭 촬영장보다 빛나는 미모…우월한 동안 비주얼
뉴스1
입력 2021-11-19 08:04 수정 2021-11-19 10:13

배우 김희선이 꽃보다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이 꽃밭이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희선은 꽃이 가득한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핑크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1977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 45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희선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새 시리즈 ‘블랙의 신부’와 MBC 새 드라마 ‘내일’에 각각 출연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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