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54㎏ 인증…“50kg도 안나가던 때보나 옷맵시도 좋아져”

뉴스1

입력 2020-06-25 08:46 수정 2020-06-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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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인스타그램 © 뉴스1

방송인 안선영이 50㎏ 중반대의 몸무게를 유지 중인 근황을 전했다.

안선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54.2㎏의 몸무게를 기록한 체중계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안선영은 또 다른 게시글을 통해 “발톱 때문에 주말에 운동 못하고, 대신 먹는 것도 좀 줄였더니 몸무게가 2㎏이나 빠져서 체크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근육이 1㎏이나 빠졌다”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안선영은 24일 “굶어서 무작정 빼서 50㎏도 안 나가던 처녀 때보다 55㎏ 나가는 지금이 훨씬 옷맵시는 좋아졌지요?”라고 글을 남기며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건강한 다이어트 후 남다른 미모를 발산하고 있는 안선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2013년 10월 안선영은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6년 6월 득남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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