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X5·X6 윈터 프로모션 ‘월 60만원 리스 혹은 무이자 할부’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6-12-05 11:15 수정 2016-12-05 11:17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본격적인 겨울시즌을 맞아 BMW X시리즈의 대표 모델인 X5와 X6의 잔존가치 보장 리스 프로그램과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BMW의 사륜 구동 ‘엑스드라이브(xDrive)’ 시스템이 적용된 X5, X6 모델을 합리적인 조건으로 소유할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은 X5 xDrive 30d 모델의 경우, 월 67만원(차량가격 9510 만원, 잔존가치 54%, 선납 30%, 36개월, 자동차세 불포함)의 리스료를 지불하면 된다.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기능이 탑재된 모델은 월 73만원(차량가격 9590 만원, 잔존가치 54%, 선납 30%, 36개월, 자동차세 불포함)의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다.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인 X6 xDrive 30d 모델의 경우는 월 75만원(차량가격 1억 120 만원, 잔존가치 55%, 선납 30%, 36개월, 자동차세 불포함)의 월 납입금을 통해 소유가 가능하다.
리스 기간 종료 이후에는 BMW X5와 X6의 높은 중고차 가치가 잔존 가치로 보장되어 있어 36개월 후 차량 반납, 인수, 재금융 중 고객이 원하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이밖에도 선납금 30%, 36개월로 할부 구매할 경우, 0% 이자율로 부담 없이 X5 xDrive 30d, X5 xDrive 40d M Sport 모델과 X6 xDrive 30d, X6 xDrive 40d 모델을 소유할 수 있는 조건도 선택 가능하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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