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화양지구에 조성되는 대단지 브랜드 타운

박윤정 기자

입력 2022-08-05 03:00:00 수정 2022-08-05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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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평택 라씨엘로·하이센트


DL건설은 지난달 29일 경기 평택시 화양지구 일원에 ‘e편한세상 평택 라씨엘로(2-1블록)’와 ‘e편한세상 평택 하이센트(4블록)’의 본보기집을 동시에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e편한세상 평택 라씨엘로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59m², 84m², 1063가구이며, e편한세상 평택 하이센트(4블록)는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면적 59m², 74m², 84m², 916가구다. 두 단지를 합쳐 총 1979가구 규모 대단지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된다.

청약 일정은 두 단지 모두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해당지역 1순위, 10일 기타지역 1순위, 11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e편한세상 평택 라씨엘로가 18일, e편한세상 평택 하이센트가 19일이며, 정당계약은 30일부터 9월 2일까지 4일간 두 단지가 동시에 진행한다.

단지는 전국구 청약 단지로 평택 시민이 아니라도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도 가능하다.

DL건설이 평택 화양지구에 공급하는 두 단지는 먼저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도록 설계했다. 전 가구 4베이 구조로 개방감이 뛰어나고 넉넉한 수납공간도 마련된다. 또한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혁신설계 ‘C2하우스’도 적용하며, 미세먼지 저감 식재를 사용해 쾌적한 주거생활도 기대된다. 미스트 분사 시설물, 스마트 공기 제어 시스템 등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 등도 적용될 예정이다.

입지도 뛰어나다. 특히 민간주도 도시개발사업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인 화양지구에 들어서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전망이다. 신도시급으로 조성되는 화양지구는 279만2500m² 규모에 2만여 가구가 들어설 계획이며, 공동주택 등 주거시설은 물론 상업, 교육, 녹지, 문화 등의 시설이 체계적으로 들어선다.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지구 내 도서관과 실내체육시설 등을 포함한 복합공공청사 안중출장소가 3만3000여 m² 부지에 연면적 2만여 m² 규모로 2025년 말까지 이전·건립될 예정이다. 또 지하 4층∼지상 12층, 500여 병실 규모로 16개 진료 과목을 포함한 종합병원 건립이 2025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한편, e편한세상 평택 라씨엘로(2-1블록)의 주택전시관은 경기 평택시 안중읍 학현리 498-14, e편한세상 평택 하이센트(4블록)의 주택전시관은 경기 평택시 안중읍 학현리 산75-25에 위치해 있다.


박윤정 기자 ong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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