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설계를 넘어 새로운 건축문화 선도
동아일보
입력 2022-07-06 03:00
[제 16회 국가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
고용노동부 장관상 / 노사협력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1983년 창립한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김태집·사진)는 7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국내 대표 건축 설계 회사다. 간삼이라는 이름에는 건축물이라는 단순한 공간 창출을 넘어 인간을 위한, 시간을 뛰어넘는, 공간의 창조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공간을 만들어내는 건축을 통해서 사회에 행복을 전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건축의 핵심 본질에 집중하면서도 새로운 건축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설계뿐만 아니라 건축 과정 전 단계를 아우르는 간삼기획, ODM(간삼생활디자인), 코빌리지 등 기존에 없던 새로운 비즈니스를 운영하면서 하나의 브랜드로서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오피스, 상업, 병원, 주거건물 뿐만 아니라 문화·레저시설과 테마파크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으며 건축의 본질과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브랜드 ‘간삼’으로 꾸준하게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간삼건축의 브랜드 확장은 ‘사회에 이로운 기업’이 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업무 전 과정에서 지속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으로 사회, 환경에 좋은 영향력을 행사하여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다.
고용노동부 장관상 / 노사협력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공간을 만들어내는 건축을 통해서 사회에 행복을 전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건축의 핵심 본질에 집중하면서도 새로운 건축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설계뿐만 아니라 건축 과정 전 단계를 아우르는 간삼기획, ODM(간삼생활디자인), 코빌리지 등 기존에 없던 새로운 비즈니스를 운영하면서 하나의 브랜드로서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오피스, 상업, 병원, 주거건물 뿐만 아니라 문화·레저시설과 테마파크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으며 건축의 본질과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브랜드 ‘간삼’으로 꾸준하게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간삼건축의 브랜드 확장은 ‘사회에 이로운 기업’이 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업무 전 과정에서 지속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으로 사회, 환경에 좋은 영향력을 행사하여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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