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영미 동생·친구·후배·안경선배’ 다 탄다… 캐딜락, 팀킴에 ‘에스컬레이드 ESV’ 지원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2-06-30 16:59:00 수정 2022-06-30 17: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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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코리아는 지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 여자 컬링팀 ‘팀킴(Team Kim, 강릉시청)’에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에스컬레이드 ESV(롱바디 버전)’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여자 컬링팀 팀킴은 국내에서 생소했던 컬링 종목에서 한국 최초로 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경기 중 김은정 선수가 외치는 ‘영미’가 화제가 되면서 소비자들에게 컬링 종목을 각인시켰다. 올해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팀킴이 은메달을 받았다. 마찬가지로 역대 최고 성적이다. 캐딜락코리아는 팀킴이 보여준 도전정신과 열정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핵심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번에 차량 지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지원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ESV는 국내 판매 차종 중 덩치가 가장 큰 모델 중 하나다. 2열은 물론 3열까지 성인이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다. 김은정(스킵)과 김선영(리드), 김초희(세컨드), 김경애(서드), 김영미(핍스) 등 5명으로 구성된 팀원 모두가 불편함 없이 탑승하고 개인 장비 등을 적재할 수 있다.


최은영 캐딜락코리아 마케팅담당 부장은 “에스컬레이드 ESV는 압도적인 공간과 럭셔리한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초대형 SUV로 팀킴을 품격 있고 안전하게 에스코트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캐딜락이 추구하는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캐딜락코리아는 팀킴을 비롯해 배구 월드스타 김연경(에스컬레이드)과 골프 레전드 박세리(에스컬레이드), 쇼트트랙 스타 최민정·황대헌(XT5) 등 다양한 분야 정상급 스포츠 스타들에게 주요 모델을 지원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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