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NFT 기반 디지털서비스 개발 나선다…블루베리NFT와 맞손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2-06-09 17:23:00 수정 2022-06-09 17: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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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NFT(Non-Fungible Token·대체불가토큰) 기반의 차별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블루베리NFT와 손을 잡았다.

현대백화점은 9일 서울 강남구 사옥에서 블루베리NFT와 ‘디지털 콘텐츠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태진 현대백화점 디지털사업본부장과 홍상혁 블루베리NFT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블루베리NFT는 전문 블록체인 기술과 콘텐츠 관련 사업을 현대백화점에 우선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백화점은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NFT 기반 디지털 서비스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온·오프라인 융합시대에 발맞춰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기반 신기술을 적극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루베리NFT는 남성용 콘돔과 의약외품 마스크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사업영역 확장을 통한 회사의 매출 극대화를 위해 지난해 4월 사명을 변경, 프로스포츠연맹의 지적 재산권(IP)을 기반으로 온라인 서비스 및 제품을 제공하는 플랫폼 스포티움(Sportium)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축구 K리그, KBL 등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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