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당없는 속 편한 ‘완두단백’… 하루 한 팩으로 간편하게 섭취

동아일보

입력 2022-06-09 03:00 수정 2022-06-0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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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코어틴 그린프로틴


‘코어틴 그린프로틴’은 매일 간편하게 마시는 고단백질 유당제로 음료이다. 종근당건강이 80년 전문발효기술을 담아 분자를 잘게 쪼갠 ‘식물성 저분자 유산균 발효 단백질’로 대한근감소증학회와 종근당건강이 공동 연구 개발한 제품이다. 주원료는 87년간 식물성 원료 업계를 선도해 온 프랑스 로케트사의 프리미엄 완두단백과 유산균발효완두단백을 사용했다. 제품에 사용된 완두단백은 비유전자 변형식품(Non-GMO), 할랄, 코셔까지 3종 인증 마크를 획득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원료다.

유산균 발효 완두단백은 소화 기능이 떨어지는 노년층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완두단백이 발효되면서 아미노산(BCAA) 함량은 100g당 395.82mg으로 기존 분리 완두단백보다 약 83배 높아져 단순히 고함량이 아닌 품질 좋은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유당이 없어 우유를 마시면 배가 아픈 사람도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다.

코어틴 그린프로틴 액상형은 순 식물성 단밸질과 3종 곡물(현미, 보리, 귀리)로 맛있게 가득 채웠다. 멸균팩 포장으로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휴대가 용이해 어디서나 음료처럼 마실 수 있다. 근육 구성에 필요한 아미노산(BCAA)뿐 아니라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 10종이 함유돼 있다. 하루 1팩 마시면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 3분의 1(18g)을 충족할 수 있다.

종근당건강은 최근 배구여제 김연경을 그린프로틴 코어틴의 모델로 발탁했다. 모델 론칭 기념으로 일주일간 그린프로틴 코어틴 액상형 제품 할인과 함께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콜센터를 통해 자세한 상담 및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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