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대 괌-사이판 할인 왕복 항공권 사려고… 새벽부터 줄 섰다

박영대 기자

입력 2022-04-29 03:00 수정 2022-04-29 04:26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28일 서울 종로구 커피빈 광화문점에서 에어서울 국제선 리오프닝 페스티벌이 열렸다. 괌, 사이판, 다낭, 나트랑(냐짱), 보라카이 왕복항공권을 10만 원대에 살 수 있는 97% 할인권을 선착순 1000명에게 제공한 이번 행사를 위해 새벽부터 찾아온 고객들이 줄을 서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