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LG유플러스 화보 모델로 나선 고객들

동아일보

입력 2022-04-25 03:00:00 수정 2022-06-23 11: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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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모델이 고객’ WHY NOT?

8개월 연속 고객들로부터 추천지수 만점을 받은 LG유플러스 직원 이영하 씨의 화보.

LG유플러스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일반 게시물 평균보다 2배 높은 ‘좋아요’로 호응을 얻고 있는 콘텐츠가 있다. 도전하는 고객들의 이야기를 담은 선 넘는 캠페인 ‘WHY NOT’ 브랜드 화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꿈을 정하고, 주변에서 정해둔 한계를 넘어서는 고객들의 도전 스토리를 화보와 인터뷰로 풀어내는 것이 골자다. 고객들이 직접 나오는 화보가 큰 인기를 모으자, 이어서 고객만족을 위해 도전하는 임직원들까지 모델로 나섰다. ‘고객 최우선’, ‘과감한 도전’, ‘역동적 실행’, ‘진정성 있는 소통’이라는 핵심가치를 전달하는 ‘WHY NOT’ 캠페인의 일환이기도 하다.
‘플러스 사이즈 모델’ 고은별 씨…
‘보디 포지티브’로 긍정 에너지 확산시켜
LG유플러스 8년 차 고객이자 플러스 사이즈 모델인 고은별 씨의 화보.
“마른 사람만 모델을 할 수 있다? 아직까지도 제가 일하는 업계에 팽배한 시선이에요. 나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고 아직도 노력 중입니다. 그리고 제가 모델 활동하는 것을 보고 용기를 얻는 여성분들을 보며 행복을 느낍니다. 우리 모두가 각자 다른 모습으로 아름답다는 걸 아직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고은별 씨는 LG유플러스 8년 차 고객이자 ‘플러스 사이즈 모델’ 이다. 고 씨는 ‘보디 포지티브(자신의 몸을 존중하는 긍정주의)’의 대명사로 불린다. 사이즈, 나이, 성별, 피부색 등에 상관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고 가꾸며, 아름다움의 다양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또 모델 활동을 하면서 SNS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이 과정에서 비슷한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과 서로 위로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있다.
스포츠 행사 국제심판이 된 영양사…
끝없는 도전정신 화보로 나타내
LG유플러스 6년 차 고객이자 스포츠 행사 국제심판인 한은숙 씨의 화보.
“앞으로 지금 하는 일이 어떻게 될지는, 아마 우리를 낳으신 어머니들도 모르실 거예요. 우린 시작은 알지만 끝은 절대 모르잖아요. 그러니 긍정의 씨앗을 많이 뿌리세요. 먼 훗날 어떻게 거둘지, 인생은 모르는 법이니까요. Who knows!”

영양사, 영어강사, 국제심판, 국제도핑검사관까지. LG유플러스 6년차 고객 한은숙 씨가 거쳐온 커리어다. ‘읽어주는 봅슬레이&스켈레톤’의 저자이자 도핑검사관, 도핑방지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한다. 대학 시절 방글라데시 국제 자원봉사 현장에서 언어습득 어려움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고, 전공인 영양학과 전혀 다른 조기 영어교육 전공으로 대학원 진학을 결심했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진학에 성공했으나, 아이가 생기고 직업 군인인 남편을 따라 지방으로 이사하면서 제적의 위기를 겪었다. 하지만 끝내 학업을 마치고 영어강사로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우연한 기회로 하게 된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를 시작으로 봅슬레이&스켈레톤 심판, 도핑검사관 시험에 도전해 합격했다. 이후 평창올림픽에서는 국내 기술임원이자 패럴림픽 도핑검사관으로 활동했다. 베이징 겨울 패럴림픽에서는 7명의 국제도핑검사관 중 유일한 한국인이기도 했다. 한 씨는 이러한 도전 정신을 가득 담아 한 장의 화보로 나타내고자 했다.
세계 여행하는 한복 모델, 자서전 쓰는 작가…
직원들도 자신의 꿈·도전 정신 표현해
8개월 연속 고객들로부터 추천지수 만점을 받은 LG유플러스 직원 신수지 씨의 화보.
도전 정신을 담은 WHY NOT 화보 촬영에는 고객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나섰다. 2021년 하반기부터 8개월 연속 100명이 넘는 고객으로부터 추천지수 만점을 받은 신수지 씨와 이영하 씨가 첫 주자다. 고객불만 0%라는 달성하기 어려운 성과를 WHY NOT 정신으로 실천한 부분이 크게 작용했다.

화보 속에서 LG유플러스 9년 차 직원 신 씨는 세계를 여행하는 한복 모델에 도전했고, 4년 차인 이 씨는 자서전을 쓰는 작가라는 자신의 꿈을 WHY NOT 브랜드 화보로 표현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고객을 위해 과감히 도전한 당신, 꿈은 유플러스가 이루어 드립니다’라는 부제로 직원들의 화보에는 평소 이루고 싶었던 꿈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WHY NOT 브랜드 화보를 지속하며 앞으로도 고객과 직원의 도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신의 도전 정신을 알리는 WHY NOT 브랜드 화보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한다. LG유플러스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상시 접수가 가능하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화보 촬영은 LG유플러스 공식 SNS에 게재되며, 참여자는 기념사진 액자 등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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