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 마려워 자꾸 깨요” 전립샘비대증, 방치하면 급성요폐 유발

황효진 기자

입력 2022-01-19 03:00:00 수정 2022-01-19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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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바이오 ‘닥터큐세라믹비져케어’
방석형 전립샘 온열진동 마사지기
좌욕-케겔운동 효과로 증상 호전


게티이미지

남성이 중년이 되면 오줌발이 예전 같지 않고 화장실을 들락거리는 횟수가 잦아진다. 특히 추운 겨울철에는 체내 열을 보존하기 위해 전립샘 근육이 수축되면서 요도를 압박해 전립샘 비대증상이 더욱 자주 나타난다. 전립샘비대증은 자연치유가 어렵고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악화돼 미리 관리해야 한다.

전립샘은 전립샘액을 분비해 정액을 만들고 정자를 보호한다. 호두알 정도 크기의 전립샘은 노화로 인해 비정상적으로 세포가 증식하면 야구공만큼 커지기도 하는데, 전립샘이 비대해지면 수도가 막힌 것처럼 소변이 원활히 배출되지 않는다.

특히 60, 70대가 되면 비대증상이 많이 나타난다. 주요 증상으로는 소변줄기가 가늘고 힘이 없어지며 한참 기다려야 소변이 나오게 된다. 또한 소변을 보고 나서도 남아 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밤에 자다 소변이 마려워 자꾸만 잠에서 깬다. 이를 방치하면 방광에 소변이 가득 차도 소변이 나오지 않는 ‘급성요폐’가 발생할 수 있고 방광 팽창이 심해져 회복이 불가능해지기도 한다. 전립샘비대증을 제때 치료하지 못하면 신장결석, 신부전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발기 시 혈액 공급이 적어져 성기능 저하까지 이어질 수 있다.

온열과 케겔운동, 전립샘·항문 건강 개선


나이 들어 어쩔 수 없이 찾아오는 전립샘과 항문의 불편함을 극복하고 활기찬 중노년을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따뜻한 물로 반신욕이나 좌욕을 하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수축해 딱딱해진 전립샘이 부드럽게 풀린다. 실제로 전립샘비대증이 있는 실험군에게 매일 2주간 좌욕을 하게 한 결과 82%의 사람에게서 야간 빈뇨 증상이 호전됐다. 전립샘 온열 요법은 온열 마사지효과는 물론이고 전립샘을 정상 상태로 회복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괄약근의 경련을 풀어 치질을 예방하고 통증을 줄이기도 해 병원에서 약물요법과 함께 좌욕을 권장한다.

최근 5년간 국내 남성 요실금 환자는 25% 증가했다. 남성의 경우 전립샘비대증으로 인해 요실금을 겪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요실금은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 질환은 아니지만 중년 이후 노년의 삶의 질과 자존감을 크게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요실금 증상 개선에는 근력 강화운동의 하나인 케겔운동이 효과적이다. 소변을 볼 때 중간에 끊어보고 그때 쓰이는 근육이 어디인지 파악해서 그 부분에 힘을 주면 되는데, 숨을 깊이 들이마시며 수축하기를 10초, 이완하기를 10초 반복한다. 하루에 30분 이상 매일 꾸준히 실시하면 요실금의 형태에 상관없이 뚜렷한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옷을 입은 채 앉기만 해도 전립샘 온열 효과


전립샘과 항문 건강 개선을 위한 좌욕과 요실금 증상 개선에 효과적인 케겔운동은 매일 꾸준히 해야 한다. 이를 위해 ㈜유니바이오는 옷을 입은 채 방석에 앉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전립샘 온열요법을 할 수 있는 제품 ‘닥터큐세라믹비져케어’를 출시했다. 전립부와 회음부 케어만 가능했던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항문부까지 관리할 수 있는 방석형 전립샘 온열진동 마사지기다. △회음부, 전립부, 항문부 마사지 △온열(43∼48도) △적외선 △케겔운동의 4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사무실이나 집에서는 물론이고 장거리 운전 중에도 조절기가 부착된 방석에 앉아 있기만 하면 꾸준한 온열, 케겔운동이 가능하다. 또 전립샘, 요실금으로 불편한 부부가 함께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유니바이오에서는 고급형 닥터큐 출시를 맞아 200개 한정으로 소비자가에서 최대 4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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