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제주항공, 작년 국내선 점유율 2년 연속 1위 外

동아일보

입력 2022-01-12 03:00:00 수정 2022-01-12 04: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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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작년 국내선 점유율 2년 연속 1위

제주항공이 지난해 국내선에서만 645만여 명을 수송하며 국내선 점유율 1위(19.5%)에 올랐다.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 기록이다. 11일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2021년 1∼12월 국내선 유임여객(출발 기준) 수는 제주항공, 진에어(585만 명), 대한항공(487만 명), 아시아나항공(452만 명), 에어부산(450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


■현대百, 판교점에 ‘MZ세대 전문관’ 개장

현대백화점이 판교점 매장 4층을 ‘MZ세대 전문관’으로 바꿨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재단장한 판교점 유플렉스는 총 6950m²(약 2100평) 규모로 2030세대 선호도가 높은 72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캐주얼 의류, SPA 브랜드 등으로 구성됐던 기존 백화점 영캐주얼 매장과는 달리 온라인 기반 신진 브랜드를 중점적으로 선보였다.


■현대엔지니어링, 美USNC 소형모듈원전 사업권 확보

현대엔지니어링은 ‘4세대 초고온가스로 소형모듈원전(MMR)’ 전문 기업인 미국의 USNC와 3000만 달러(약 375억 원) 규모의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MMR의 글로벌 EPC(설계, 조달, 시공) 사업 독점권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MMR는 대형 원전 대비 경제성과 안전성이 뛰어나 탄소중립 달성의 핵심 축으로 여겨진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USNC의 4세대 초고온가스로 MMR는 1800도에서도 방사성 물질의 누출 가능성이 없을 정도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미국과 유럽, 중동 등 세계 MMR 시장 선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6개 차종 ‘2021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현대차그룹 산하 완성차 브랜드의 6개 차종이 미국의 권위 있는 디자인상인 ‘2021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운송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1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 상을 받는 차종은 △아이오닉5 △스타리아(이상 현대차) △EV6 △카니발(이상 기아) △GV70 △X 콘셉트(이상 제네시스) 등이다. 아이오닉5는 ‘2021 IDEA 디자인상’ 최고상에 이어 두 번째로 국제 디자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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