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둘러싼 대학-관공서… 임대수익 10년 보장

권혁일 기자

입력 2021-12-17 03:00:00 수정 2021-12-17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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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역 시티 앤 플랫폼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정부의 주택규제가 갈수록 심화되면서 오피스텔 시장에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장 10년간 임대수익을 보장하는 오피스텔이 있어 화제다.

신명종합건설이 서울 강북구 수유동 229-18, 51 일원에 짓는 ‘수유역 시티 앤 플랫폼’은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로, 오피스텔 224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15m² A타입 150실, B타입 74실 등 1, 2인 가구가 선호하는 소형 평형대로 전실이 복층으로 설계됐다.

수유역 시티 앤 플랫폼은 편리한 교통 여건이 강점이다. 단지와 수유역의 거리가 약 84m로 가깝고, 주변에 버스 정류장도 여럿이다. 동부간선도로, 도봉로, 노해로가 인접해 있어 차량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

대형 교통 호재도 많다. 2027년에는 인근 창동역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2024년에는 인접한 미아사거리역에 동북선 경전철이 개통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여의도·광화문·강남 등 서울 주요 지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직주근접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현재 동부간선도로의 확장 및 지하화 사업도 진행 중이라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성신여대 운정 그린캠퍼스를 필두로 광운대, 덕성여대, 서경대, 인덕대, 한신대 신학대학원 등이 있다. 단지를 둘러싸고 강북구청, 강북경찰서 등 주요 관공서와 오피스가 밀집해 있어 직장인 수요도 갖췄다.

수유역 중심상업지역 내 핵심 입지로 먹자골목과 멀티플렉스, 중소형 병·의원 및 각종 상업시설을 도보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우이천, 북한산, 오패산, 북서울 꿈의숲 등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수유역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수유역 시티 앤 플랫폼은 역세권 프리미엄과 풍부한 배후수요, 편리한 생활여건, 우수한 상품성 등을 갖춰 실수요자는 물론이고 투자자들도 주목할 만한 상품”이라며 “특히 대학가 등 주변 수요에 맞춘 소형 상품이자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복층 특화설계가 적용돼 공실 우려가 적고 임대관리 및 임대보장 시스템을 운영해 안정적 수익도 보장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권혁일 기자 moragoheyaj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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