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이웃사랑 성금 130억 기부

신한금융그룹

입력 2021-12-09 03:00 수정 2021-12-09 03:02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신한금융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30억 원을 기부하며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성금은 신한금융 계열사에서 100억 원을 모금하고 신한금융희망재단에서 30억 원을 후원해 마련됐으며 학대 피해 아동 지원, 금융 교육 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조흥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제공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