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마지막 공채’… 내년부턴 수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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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0-11 03:00 수정 2021-10-11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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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에서 SK그룹 신입 공개채용 필기전형인 종합역량검사(SKCT) 시험이 치러졌다.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고사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SK는 올해 공채를 마지막으로 내년부터는 수시채용으로 전면 전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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