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캐스퍼’ 인수받고 경내 시운전…“든든하고 내부 여유로워”

뉴스1

입력 2021-10-06 17:32:00 수정 2021-10-06 17: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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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6일 오후 청와대에서 광주형 일자리 사업으로 출시된 현대차의 첫 경형SUV(스포츠유틸리티차) ‘캐스퍼’를 인도받고 있다. 문 대통령은 캐스퍼 사전 예약 첫날인 지난달 14일 인터넷을 통해 차량을 예약했었다.(청와대 제공) 2021.10.6/뉴스1
“경차인데도 든든해보이고 내부 공간도 여유있어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 청와대에서 현대자동차 경형 SUV ‘캐스퍼’를 인수받고 이같은 인상평을 남겼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 서면브리핑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1관 현관에서 차량키를 전달받고 차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운전석에 탑승해 청와대 경내를 시운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 청와대에서 광주형 일자리 사업으로 생산된 현대차의 첫 경형SUV(스포츠유틸리티차) ‘캐스퍼’를 인도받아 탑승하기 앞서 비닐을 제거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21.10.6/뉴스1
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조수석에 탑승해 시운전에 함께 했다. 시운전이 끝난 후 문 대통령은 “승차감이 좋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2012년부터 공약했던 사업이었는데, 긴 시간 동안 노·사·민·정 끈질긴 대화 끝에 사회적 대타협으로 광주형 일자리가 생겨나고, 자동차 완성차 공장이 우리나라에 십수 년 만에 처음으로 다시 생긴 것”이라며 “많은 일자리도 생기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새 차가 출고되었으니 감회가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미 판매 기록을 세웠다고 하는데 광주 시민뿐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가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 청와대에서 광주형 일자리 사업으로 생산된 현대차의 첫 경형SUV(스포츠유틸리티차) ‘캐스퍼’를 인도받아 시운전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2021.10.6/뉴스1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달 14일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인 ‘광주형 일자리’를 통해 생산된 첫 모델 ‘캐스퍼’를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 구매했다. 문 대통령이 퇴임 후에도 개인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구매했다고 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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