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집값 상승률 1위 강서구… 첫 하이엔드 주거상품 더챔버 분양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1-09-24 13:37:00 수정 2021-09-24 13: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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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첫 하이엔드 주거상품 더챔버 청약수요 몰리나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강서구 아파트값이 2주 연속 서울에서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발표한 9월 2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자료(9월 13일 기준)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아파트값 주간 상승률이 0.29%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았다. 강서구는 지난주(0.30%)에 이어 2주 연속 서울 내 아파트값 상승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강서구 집값 상승세는 마곡이 주도하고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보면 인근 마곡엠벨리13단지 힐스테이트마스터의 경우 지난달 역대 최고가인 16억8000만 원에 손바뀜했다.

이처럼 부동산 수요자들이 강서구를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최초 하이엔드 주거 시설 ‘더챔버’가 24일부터 청약 접수를 받기 시작했다.

화곡동에 들어서는 더챔버는 화곡역과 직통연결 되는 초역세권 입지다. 5호선이 지나는 화곡역에 오는 2023년 서부광역철도 대장홍대선(예정), 오는 2027년 2호선 청라연장선(예정)이 개통할 예정이다.

여기에 강서구에 추진 중인 개발호재들의 수혜도 누릴 수 있다. 마곡지구에선 총사업비 3조3000억 원을 투입해 강남구 코엑스(46만㎡)의 약 1.8배 규모로 조성되는 마곡 마이스(MICE) 복합개발 사업을 진행 중이다. 가양 옛 CJ제일제당 부지에는 연면적 79만㎡ 규모 지식산업센터와 업무·상업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김포공항 일대 부지는 항공 관련 신산업, 물류 거점으로 서남권의 미래 산업 중심지로 육성될 계획으로 서울 강서권역의 가치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더챔버는 지상 3층~지상 12층, 총 154실로 구성된다. 지하 2층~지상 2층에는 화곡역과 직통연결되는 상업시설 ‘챔버 아케이드’가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인 더챔버 갤러리는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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