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엔 부모님 건강과 치매 예방을 도와주는 세계 최초 인공지능 보청기를!

이현준 기자 , 정재연

입력 2021-09-15 03:00:00 수정 2021-09-15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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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노인 3대 질환 중 하나인 난청, 방치하면 치매 발생률 5배 높여


충전식 귓속형 인공지능 보청기 리비오 AI 착용 모습.
한국의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 인구의 약 13% 수준으로 이미 고령화 사회를 넘어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 중이다. 이와 더불어 난청으로 고통 받는 이들도 늘고 있다. 난청은 나이가 들면서 생기기도 하지만, 스마트폰 등 미디어 기기 사용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급증하는 추세다. 난청은 비교적 흔한 질환이지만 방치할 경우 의사소통이 불가능해지고 사회 부적응이나 우울증, 치매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고난도 난청으로 발전하면 치매 발생률이 정상인보다 5배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든 질병이 그렇듯 난청 역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청력은 한번 저하되면 회복이 쉽지 않은 만큼 미리 관심을 갖고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추석에 부모님 댁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난청 여부를 체크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 보청기를 선물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난청 환자의 수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치료법이나 보조기 선택 및 착용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이에 국내 보청기 판매 1위 스타키그룹(대표이사 심상돈)에서는 올바른 보청기 선택과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보청기 전문 케어 서비스 ‘스타키라이프’를 운영하고 있다. 스타키라이프는 난청 상담은 물론 청력검사 및 진단, 보청기 구입과 평생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또 청력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올바른 보청기 착용, 소리 조절, 이명의 정도 및 재활 가능성 평가와 함께 전문화된 AS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보청기 30일 무료 체험의 기회와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를 진행해 믿을 수 있다.


마스크 써도 선명하게 들리는 세계 최초 인공지능 보청기 ‘리비오 AI’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면서, 말소리가 잘 안 들린다는 사람들이 늘었다. 마스크를 착용하면 방해막이 생기면서 소리가 작게 들리고 음향 특성도 달라진다. 특히 난청이 있다면,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의 입 모양을 볼 수 없어 소통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스타키그룹의 ‘리비오 AI’는 세계 최초로 ‘마스크 모드’ 기능을 탑재해 마스크 착용자의 말소리도 선명하게 들을 수 있다. 마스크를 착용하면 고주파 영역의 소리 크기가 감소해 말소리가 잘 안 들리게 되는데, 마스크 모드를 설정하면 고주파 영역의 소리가 강화돼 또렷한 청취가 가능하다.

보통 귓속형 보청기는 배터리를 교체해야 해 번거롭지만 리비오 AI는 배터리 교체 없이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다. 충전기에 올려두면 자동으로 충전돼 어르신들도 이용이 편리하고, 3시간 30분만 충전하면 온종일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의 귀 모양에 잘 맞도록 제작돼 착용감도 만족스럽다. 또 센터에 가지 않고도 전문가에게 원격으로 보청기 소리 조절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전용 앱(Thrive)을 통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통화, 음악 감상도 가능하다.

이외에 신체 및 두뇌 추적이 가능하고 27개국 다양한 언어로 실시간 통역하거나 말소리를 원하는 언어로 번역, 스마트폰 화면에 글로 나타내준다.


정부 지원으로 부담 없이 구입하고, 추석맞이 이벤트도 즐긴다

스타키홀 내 국전 갤러리.
난청이 심할 경우 청각장애인으로 등록하면 보청기 보조금을 5년에 한 번 최대 1백31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중 초기적합관리비용 20만원은 보청기 구입 시 제품 가격과 함께 지급된다. 청각장애인은 본인 부담금 10% 외에 99만원까지, 차상위계층 및 기초생활수급자에 해당하는 청각장애인이라면 본인 부담금 없이 1백11만원을 받을 수 있다. 국가 지원 보청기로 등록된 제품은 귓속형 보청기 ‘스타키 하이’, 충전식 오픈형 보청기 ‘오디벨 비아’, 귀걸이형 보청기 ‘오디벨 아이큐’ 등 3가지 형태로 총 18개 모델이다.

특히 오디벨 비아는 스마트폰과 바로 연결되며 전 모델 2년간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격은 80만원부터 1백25만원까지로, 청각장애복지카드를 소지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난청인은 무료 구입이 가능하다. 난청이 있는 일반인은 10% 본인 부담금을 내면 8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스타키그룹은 추석을 맞아 9월 13일부터 30일까지 보청기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2만원 상당의 스마트폰 거치대를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보청기 전 품목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으로 구입 시에는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스타키그룹 심상돈 대표, 워싱턴 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 건립에 앞장
오세영 화백, 월터 샤프 전 주한미군사령부 사령관, 심상돈 스타키그룹 대표(왼쪽부터). 2010년 오세영 화백이 기증한 그림은 주한미군사령부 1층 로비에 전시되었다.
스타키그룹은 매년 매출의 일부를 기부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한국전쟁 참전 용사 관련 활동이다.

2011년 심상돈 대표는 우연히 한 신문 기사를 읽게 되었다. 한국전쟁 참전 용사인 웨버 대령이 정전 60주년을 기념해 참전 용사 및 카투사들의 활약을 기리기 위한 워싱턴 D.C. ‘추모의 벽’ 건립을 추진 중이라는 내용이었다. 카투사 출신인 심 대표는 2007년 초대회장으로 대한민국카투사전우회를 최초로 설립하였고, 제1대와 3대 회장을 역임했다. 2010년에는 카투사 창설 60주년을 기념해 서울 용산 미군기지 내 나이트필드에서 창설 이래 최초로 의장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심 대표는 추모의 벽 건립 사업을 위해 2011년 7월에 그림을, 2021년 4월에는 후원금을 기증했으며, 해당 착공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8월에는 극동방송에서 진행한 모금 행사에도 참여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내년 7월에 있을 준공식에 ‘스페셜 오너 게스트’로 참석할 예정이다. 또 심 대표는 카투사 7천1백74명과 미군 3만6천5백95명의 이름이 새겨진 추모의 벽 사후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고, 소장하고 있는 미술 작품을 판매해 추가 기부금도 전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현재 국전작가협회 총재를 겸임 중인 심 대표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 스타키홀에 국내 최초로 국전 작가들을 위한 ‘국전 갤러리’를 오픈했다. 국전 작가들 또한 추모의 벽 건립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전시회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 특히 20여 년 전 갑자기 찾아온 난청으로 스타키 보청기를 착용하면서 심상돈 대표와 처음 인연을 맺은 오세영 화백(국전작가협회 상임고문)도 기증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오 화백은 지난 2010년 ‘카투사 창설 60주년 기념식’에서 주한미군사령부에 그림을 기증한 바 있다. 심 대표 역시 지난 2016년 한국전쟁 UN군 참전 용사들에게 2천4백만원 상당의 보청기를 지급했고 2013년과 2014년에는 UN군 참전 용사 16명에게 1억원 상당의 보청기를 기증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현준 기자 mrfair30@donga.com 정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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