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와 정직’… 중동서 40년간 플랜트 사업 선도

동아일보

입력 2021-08-19 03:00:00 수정 2021-08-19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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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인더스트리얼



㈜우진인더스트리얼의 김정태 회장은 ‘신뢰와 정직’을 발판 삼아 중동 지역에서 40년간 플랜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아부다비에 본사를 두고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오만 등에서 사업을 진행 중이다.

G.R.P(Gulf Reinforced Plastics L.L.C)는 김 회장이 대표이사로 있는 석유화학 플랜트의 Non-Metal 시공업체로서 우진인더스트리얼과 함께 오랜 경험과 시공 기술을 축적하고 있다. 창업 이후 수주를 위해 별도의 영업을 한 적이 없을 정도로 독보적 경쟁력을 자랑한다.

김 회장은 “풍부한 경험과 실적, 기술력을 토대로 완벽한 시공에 만전을 기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올 수 있었다”고 전했다.

우진인더스트리얼과 G.R.P가 지금의 자리에 오른 데는 김 회장의 ‘Clear, Clean, Honest’라는 세 가지 철칙이 기반이 됐다. 첫 번째는 ‘Clear’다.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모든 행동이 유리알처럼 투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Clean’이다. 약속을 철저히 지키는 것은 비즈니스의 생명이며 업무와 주변 환경의 정리정돈은 항시 기본이다. 언제든 업무 상황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늘 깨끗한 상태를 유지한다. 세 번째는 ‘Honest’다. 이는 김 회장이 미쓰비시에서 인정받을 수 있었던 힘이기도 하다. 그는 ‘정직’과 ‘최선’을 가슴에 새기고 무엇보다 스스로와 한 약속을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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