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판매 28만병… 건강기능식품 새 역사

동아일보

입력 2021-07-28 03:00 수정 2021-07-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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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국의 소비자대상]
건강기능식품 부문
헬스헬퍼



에너지포뮬러 브랜드 ‘헬스헬퍼’는 건강기능식품 부문에서 2년 연속 한국의 소비자대상을 차지했다.

헬스헬퍼는 현대인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헬스케어 브랜드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기업의 정체성을 담은 프리미엄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홍현희 다이어트’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맥스컷’은 녹차 카테킨과 흰 강낭콩추출물을 담아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헬스헬퍼 대표 제품이다. 8차 완판, 누적 판매량 28만 병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가수 비(정지훈)의 자기관리 필수 아이템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 밖에 ‘아이돌 주스’로 큰 사랑을 받은 기존 ‘레디-톡 48시간 자몽’에 이어 ‘레디-톡 48시간 샤인머스켓’ 버전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제품 구성으로 헬스케어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헬스헬퍼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과 관심 덕분에 2년 연속 한국의 소비자대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헬스헬퍼는 브랜드 모델로 방송인 홍현희와 브레이브걸스 유정을 발탁해 건강하고 에너제틱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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