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블링컨, ‘평화와 구원’ 바티칸 회동

바티칸=AP 뉴시스

입력 2021-06-30 03:00 수정 2021-06-30 03:07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28일 바티칸 교황청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오른쪽)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 앞에 보이는 올리브 가지를 물고 있는 비둘기 모형은 가톨릭에서 평화와 구원을 상징한다.


바티칸=AP 뉴시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