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제빙기’ 신상 할인-보상판매
윤희선 기자
입력 2021-06-22 03:00 수정 2021-06-22 03:00
㈜스노우글로벌
최근 우유, 커피, 주스 등 원재료를 직접 얼려 분쇄한 ‘눈꽃얼음’ 빙수, 슬러시 등이 인기다. 이뿐 아니라 냉면, 물회, 칵테일, 맥주 등에도 눈꽃얼음을 접목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스노우폴글로벌은 눈꽃얼음을 만드는 ‘눈꽃제빙기’를 제조·판매하고 있다. 2014년부터 전국 롯데GRS(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나뚜루), CJ푸드빌(빕스·계절밥상·보노보노), 이랜드(자연별곡, 애슐리, 피자몰)와 쿠우쿠우(초밥 뷔페 전문점) 등에 납품 중이며 가정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올해는 전기코드만 꽂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공랭식’ 제품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수랭식’ 제품은 수도에 연결해야만 가동할 수 있었다.
제품은 하루 생산량 100kg, 150kg, 200kg 등 세 가지 사양이 있으며 색상은 레드, 블랙, 실버 중에 고를 수 있다. 특허와 KC인증 기술을 접목한 제품으로 AS(사후서비스)도 걱정 없다. 위생적인 스테인리스 재질에 강력한 제빙 능력과 세척 기능을 탑재했다. 대기업뿐 아니라 소규모 카페, 분식점, 베이커리, PC방, 노래방, 횟집, 일식집 등에도 판매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파격 할인 행사와 기존 눈꽃제빙기 보상 판매도 계획하고 있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최근 우유, 커피, 주스 등 원재료를 직접 얼려 분쇄한 ‘눈꽃얼음’ 빙수, 슬러시 등이 인기다. 이뿐 아니라 냉면, 물회, 칵테일, 맥주 등에도 눈꽃얼음을 접목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스노우폴글로벌은 눈꽃얼음을 만드는 ‘눈꽃제빙기’를 제조·판매하고 있다. 2014년부터 전국 롯데GRS(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나뚜루), CJ푸드빌(빕스·계절밥상·보노보노), 이랜드(자연별곡, 애슐리, 피자몰)와 쿠우쿠우(초밥 뷔페 전문점) 등에 납품 중이며 가정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올해는 전기코드만 꽂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공랭식’ 제품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수랭식’ 제품은 수도에 연결해야만 가동할 수 있었다.
제품은 하루 생산량 100kg, 150kg, 200kg 등 세 가지 사양이 있으며 색상은 레드, 블랙, 실버 중에 고를 수 있다. 특허와 KC인증 기술을 접목한 제품으로 AS(사후서비스)도 걱정 없다. 위생적인 스테인리스 재질에 강력한 제빙 능력과 세척 기능을 탑재했다. 대기업뿐 아니라 소규모 카페, 분식점, 베이커리, PC방, 노래방, 횟집, 일식집 등에도 판매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파격 할인 행사와 기존 눈꽃제빙기 보상 판매도 계획하고 있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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