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식품물가 8.2% 상승

뉴스1

입력 2021-04-26 03:00 수정 2021-04-26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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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이 대파 가격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 1분기(1∼3월) 한국의 식품 물가 상승률은 8.2%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았다. 조류인플루엔자(AI)의 영향으로 달걀 값이 치솟고 폭설 등 기상 악화로 채소 가격이 급등한 탓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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