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8세가 즐겨 마신 와인입니다”

동아일보

입력 2021-04-16 03:00 수정 2021-04-1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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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프레스코발디’ 와인 4종을 소개하고 있다. 1308년 설립된 프레스코발디는 이탈리아 전통 와이너리로, 영국 왕 헨리 8세가 즐겨 마신 와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마트는 출시 기념으로 프레스코발디 4종을 1만6800∼3만700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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