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장하나, KLPGA 개막전 첫날 4언더 선두

동아일보

입력 2021-04-09 03:00 수정 2021-04-09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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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29·사진)가 8일 제주 서귀포 롯데 스카이힐 제주CC(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1년 개막전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단독 선두에 나섰다. KLPGA투어 현역 선수 가운데 최다승(13승) 기록 보유자인 장하나는 이다연과 박현경 등 2명의 공동 2위에 1타 앞섰다. 대상 4연패를 노리는 최혜진은 공동 5위(1언더파)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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