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여지도 기념메달’ 선보여

김재명 기자

입력 2021-04-09 03:00 수정 2021-04-0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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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마포구 한국조폐공사 홍보관에서 풍산화동양행과 한국조폐공사가 대동여지도 간행 160주년을 맞아 만든 ‘대동여지도 간행 기념메달’을 선보였다. 메달은 1600개 소량 제작됐으며 우체국과 한국조폐공사, 현대백화점 온라인몰, 풍산화동양행에서 12일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접수를 한다. 가격은 금메달 209만∼396만 원, 은메달 13만2000원.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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