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 신공항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

정순구 기자

입력 2021-04-02 03:00 수정 2021-04-0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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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절차를 시작했다. 국토부는 1일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위한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 용역을 조달청에 발주 의뢰했다고 밝혔다. 총예산은 19억9980만 원, 수행 기간은 계약 후 300일이다. 이번 용역은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건설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검토하기 위한 것이다.

정순구 기자 soon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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