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삶의 십자가’ 다시 시작하는 부활절

동아일보

입력 2021-04-02 03:00 수정 2021-04-0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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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삶의 십자가가 더욱 무거워졌다. 부활절은 마음을 다잡고 다시 일어서는 첫발의 시작이 될 것이다. 사진은 사람들이 부활절이면 십자가를 지고 오른다는 괌섬의 람람산에 있는 나무 십자가들.

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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