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홀딩스, 중식 레스토랑 ‘크리스탈제이드’ 의정부 을지대병원점 오픈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03-15 18:50:00 수정 2021-03-15 18: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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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 최대 종합병원 내 입점
청정 식재료 엄선·현지 딤섬 셰프 요리
크리스탈제이드 5년 연속 미쉐린가이드 추천



매일홀딩스는 5년 연속 미쉐린가이드 서울 추천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크리스탈제이드’가 의정부 을지대병원에서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정식 개원하는 의정부 을지대병원은 병상이 898개로 경기 북부 최대 규모를 갖췄다. 크리스탈제이드는 편의시설동 1층에 입점한다.

크리스탈제이드 을지대병원점에서는 현지 딤섬 셰프가 선보이는 샤오롱바오와 성지엔바오, 청정 식재료로 구현한 정통 상해식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고 매일홀딩스 측은 설명했다. 홍콩에서 즐길 수 있는 특유의 맛을 재현한 탄탄면과 우육탕면도 추천 메뉴라고 한다.

특히 매일홀딩스 측은 건강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병원 상권 소비자를 고려해 식재료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강원도 동해안에서 수확한 붉은 대게살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청정 한우, 신안 천일염, 신동진쌀, 올리브유를 사용한 자장면 등이 있다고 전했다.

이용 편의를 위해 쿠팡이츠와 요기요, 배달의민족 등 대형 배달 플랫폼을 활용할 수도 있도록 했다. 배달용 중식 도시락 5종 구성을 통해 비대면 외식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크리스탈제이드 관계자는 “최대 규모로 개원하는 을지대병원에 대한 의정부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이 집중된 만큼 크리스탈제이드 만의 현지식 메뉴들과 원활한 서비스로 의정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일홀딩스가 운영하는 크리스탈제이드는 세계 22개 주요 도시에서 10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중식 레스토랑이다. 상해와 광동 등 각 지방 특색 콘셉트를 반영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 2017년부터 오는 2021년까지 미쉐린가이드 서울 추천 레스토랑에 선정된 바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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