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포로 건강 챙기는 건강약속 ‘38 발효효소’

동아일보

입력 2021-02-26 03:00 수정 2021-02-2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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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CAB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발효효소 부문
전통발효연구원



씨너지아이앤티의 건강식품 브랜드 ‘전통발효연구원’은 발효효소 부문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2004년 설립된 씨너지아이앤티는 16년 차에 접어든 건강기능식품 개발 전문회사다. 메디트리, 미스비, 만소만강, 전통발효연구원 등 건강식품 자체 브랜드들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론칭했다. 이중 ‘전통발효연구원’은 한국의 전통 발효기술을 현대인에 맞는 위생적이고 우수한 건강식품으로 연구개발하는 선도적인 브랜드다.

2012년 서울시 우수 중소기업 상품에 선정된 ‘38 발효효소’와 ‘유기농 발효효소 순’은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판매 1600만 포를 달성했다.

38 발효효소는 한방원료전문가 최진규 씨가 엄선한 38가지 국내산 원료만을 사용한 발효효소 제품이다. 보리, 현미, 찹쌀, 율무 등 국내산 곡물 12가지를 비롯해 모과, 당근 등 8가지의 과일과 채소, 그리고 진피, 약쑥 등 18가지 산야초 원료로 만들었다.

하루 1포로 건강을 챙기는 ‘유기농 발효효소 순’은 국내산 유기농 곡물 8종을 발효한 곡류 효소 제품이다.

이동준 씨너지아이앤티 개발자는 “효소가 부족하면 몸속 배출과 영양분 축적이 잘안되는 문제가 발생하는데. 발효효소는 인스탄트 위주의 식습관이나 나이가 들어갈수록 체내 부족해지기 쉬운 효소와 영양분을 공급해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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